우리 아이가 6년을 보낼 학교, 숫자로 먼저 다녀왔어요
1954년에 문을 연 공립 남녀공학 초등학교입니다. 재학생 748명에 34학급, 교원은 40명으로 인력 자체는 규모에 맞게 안정적으로 갖춰져 있습니다. 학급당 학생 수는 22명으로 교실 환경이 쾌적하게 유지되는 편입니다.
역사가 오래되어 지역 내 학교 문화가 안정적인 장점이 있는 반면, 학년에 따라 학생 수 차이가 나므로 학년별 교실 밀도 차이를 염두에 두고 저울질할 필요가 있습니다.
방과후 프로그램 수 44개가 개설되어 있고 방과후 참여율 52.1%로 학생 절반 이상이 참여하는 활발한 분위기입니다. 급식은 친환경 식재료 비율 100%로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다만 저녁돌봄 인원 4명, 오후돌봄 인원 18명으로 돌봄 자리가 넉넉한 편은 아니므로, 맞벌이 가정이라면 입학 전에 돌봄 신청 자격과 여건을 학교에 직접 확인해 보는 것이 맞습니다.
1학년 학생 71명으로 시작해 6학년 학생 166명으로 상급 학년으로 갈수록 학급 규모가 커지는 흐름입니다. 연간 전입 42명, 연간 전출 27명으로 나간 아이보다 들어온 아이가 더 많았습니다. 저학년 때는 또래 폭이 좁지만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반 크기와 교실 밀도가 높아지므로 학년 이동에 따른 분위기 변화를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학교알리미 공시 기준입니다. 학년 합이 전교생과 다를 수 있는데, 총계에는 특수학급 인원이 함께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보건교사 2명이 배치되어 보통의 초등학교 기준보다 건강 관리 인력이 두터우며, 사서교사 1명과 영양교사 1명이 있어 도서관과 식단 관리 여건도 든든합니다. 이는 서울의 보통 초등학교와 견주어도 흔치 않게 잘 갖춰진 배치입니다.
반면 상담교사 0명으로 전담 인력이 없어 정서적 케어나 또래 갈등 발생 시 담임교사나 외부 기관의 보완이 필요합니다.
6학년 남자 저체력 비율 23.9%로 고학년 진학 시 남학생의 저체력 비중이 확연히 늘어나는 경향을 보입니다. 반면 6학년 여자 저체력 비율 11.4%로 여학생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체력 수준을 유지합니다.
체육관 시설은 마련되어 있으나 고학년 남학생의 경우 학교 체육 활동 외에도 생활 속에서 신체 활동량을 따로 챙겨주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학생당 보건실 방문 7.99회, 연간 보건실 방문 6600건으로 아이들이 보건실 문턱을 낮게 느끼며 다치거나 아플 때 꼼꼼하게 보강을 받는 구조입니다. 생활안전 교육 22.7시간 등 안전교육도 충실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교내 상담 건수 0건으로 기록되어 있으므로 실제 상담 창구가 어떻게 운영되는지는 입학 전 학교에 직접 확인해 보는 것이 맞습니다.
학교폭력 항목은 발생 건수가 아니라 예방 교육과 활동 실적입니다. 시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예방에 시간을 들였다는 뜻이지, 사고가 잦다는 뜻이 아닙니다.
비가 오거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신체 활동이 가능한 체육관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대형 행사 등을 진행할 별도의 강당은 없어 시설 활용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공시된 환경위생 측정 데이터 정보가 없으므로 교실 내 공기질이나 청결 상태는 학교 설명회나 학부모 방문 기회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시설 여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학교에서 500m 안에 있는 학원 111곳입니다. 가까운 순서로 보여 드립니다. 과목을 누르면 그 과목만 봅니다.
카카오맵에 등록된 학원을 학교 기준 거리로 추린 목록입니다. 교습 과정과 운영 여부는 바뀔 수 있으니 실제 등록 전에 확인해 보세요.
배정 중학교 정보는 아직 준비 중입니다. 자세한 배정 현황과 절차는 관할 교육지원청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