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6년을 보낼 학교, 숫자로 먼저 다녀왔어요
1945년에 문을 연 용산구의 공립 남녀공학 초등학교입니다. 재학생 313명에 20학급, 교원은 26명으로 아이들 규모에 맞게 선생님이 고르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처음 학교를 알아볼 때 도심 한가운데 있는 작은 학교라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부터 앞서기 쉽습니다.
하지만 학급당 학생 수가 15.7명으로 교실 밀도가 낮아, 선생님이 아이 한 명 한 명의 생활과 학습을 놓치지 않고 챙겨줄 수 있는 여건입니다. 큰 학교처럼 프로그램이 아주 다양하지는 않더라도, 복잡하고 북적거리는 환경보다 차분하고 안정된 분위기에서 첫 학교생활을 시작하기에 적합합니다.
다만 학년당 학급 수가 적은 만큼 아이가 만나는 또래 폭이 좁을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지를 누르면 단지별 학군 보고서로 이동합니다. 거리는 직선 기준이라 실제 통학로는 한 번 걸어보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학구도상 이 학교로 배정되는 단지입니다. 같은 단지라도 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최종 배정은 교육지원청 공고로 확인해 주세요
한 학년이 몇 반인지, 남녀 비율은 어떤지부터 학교의 결이 갈립니다. 이 학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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