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6년을 보낼 학교,
숫자로 먼저 다녀왔어요
1953년에 문을 연 시흥시의 공립 남녀공학 초등학교입니다. 재학생 98명에 7학급, 교원은 8명으로 전교생이 백 명이 채 안 되는 아담한 규모입니다. 교원 수는 작은 학교 규모에 알맞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학교 고르기가 어려운 건 정보가 흩어져 있어서지 부모님의 판단력 문제가 아닙니다. 학급당 학생이 14명 안팎이라 선생님의 시선이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고루 닿는 밀도 높은 지도가 이루어집니다. 큰 학교에 비해 아이가 방치될 걱정이 적고 세심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뚜렷한 장점입니다.
다만 전체 학생 수가 적은 만큼 또래 관계의 폭이 좁고, 개설되는 프로그램의 다양성은 대규모 학교에 비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폭넓은 교우 관계와 다채로운 대규모 활동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가정이라면 아쉬울 수 있으나, 차분하고 따뜻한 밀착 돌봄 환경을 바란다면 좋은 선택지가 됩니다.
단지를 누르면 해당 단지의 추정 중학교 배정 확률, 도보 통학 안전 지도, 반경 2km 학원가 분석을 확인할 수 있어요. 거리는 직선 기준입니다.
학구도상 이 학교로 배정되는 단지입니다. 같은 단지라도 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최종 배정은 교육지원청 공고로 확인해 주세요

방과후와 돌봄, 이 학교는 어떻게 운영할까요? 학교가 직접 공시한 내용으로 정리해 뒀어요.
초등학교 졸업 이후 이어지는 인근 중학교 학업성취도와 고등학교 대입 진학 실적을 함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