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6년을 보낼 학교,
숫자로 먼저 다녀왔어요
1950년에 문을 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공립 남녀공학 초등학교입니다. 재학생 54명에 7학급, 교원은 8명으로 교사 한 명이 돌보는 아이 수가 적어 세심한 보살핌이 가능한 아담한 규모입니다. 아이에게 맞는 학교를 찾느라 고민이 많으셨겠지만, 정보가 부족했던 탓이지 부모님의 선택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이 학교는 학급당 학생 수가 7.7명에 불과해 선생님의 시선이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온전히 닿는 장점이 확실합니다. 수업 중에 질문을 놓치거나 뒤처질 걱정은 크게 덜 수 있습니다. 다만 전교생이 54명인 만큼 또래 집단의 폭이 좁아 다양한 친구 관계를 경험하기에는 다소 한계가 있습니다.
따뜻하고 밀착된 돌봄을 우선할지, 넓은 교우 관계를 우선할지 저울질해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단지를 누르면 해당 단지의 추정 중학교 배정 확률, 도보 통학 안전 지도, 반경 2km 학원가 분석을 확인할 수 있어요. 거리는 직선 기준입니다.
이 학교의 학구도 정보가 아직 없어 가까운 순으로 보여드려요. 실제 통학 구역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방과후와 돌봄, 이 학교는 어떻게 운영할까요? 학교가 직접 공시한 내용으로 정리해 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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