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6년을 보낼 학교, 숫자로 먼저 다녀왔어요
1994년에 문을 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공립 남녀공학 초등학교입니다. 재학생 71명에 7학급, 교원은 8명으로 인력 자체는 소규모 학교 규모에 맞춰 배치되어 있습니다. 학급당 학생 10.1명으로 교사가 아이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보살필 수 있는 밀도 높은 관리가 가능한 반면, 또래 관계의 폭이 좁고 교내 프로그램이나 동아리 활동의 다양성이 제한될 수 있는 여건입니다.
소규모 학교 특유의 밀착 보살핌을 얻는 대신 다채로운 또래 자극이나 폭넓은 활동 선택권을 일부분 양보해야 하는 환경이므로, 아이의 개별 성향과 가정의 교육 방향을 저울질하여 판단하는 것이 맞습니다.
친환경 식재료 비율 100%로 직영 급식이 운영되어 먹거리 안전성이 확보된 환경입니다. 방과후 프로그램 수 7개로 방과후 참여율 57.7%를 보이고 있으나, 오후돌봄 인원 0명과 저녁돌봄 인원 0명으로 공시되어 학교 내부에서 돌봄을 해결하기는 어려운 상태입니다.
정규 수업 종료 이후의 돌봄 여건을 학교 외부나 지자체 돌봄 채널을 통해 별도로 마련해야 하므로, 입학 전에 돌봄 대책을 학교 측에 직접 확인해 보는 것이 맞습니다.
1학년 학생 4명에서 6학년 학생 21명으로 상급 학년으로 올라갈수록 학급당 인원이 늘어나는 흐름을 보입니다. 연간 전입 4명, 연간 전출 3명으로 들어온 아이가 나간 아이보다 한 명 많았으나, 전반적인 이동은 서너 명 수준에 그쳐 학년이 올라가도 교실 구성원의 변화가 크지 않습니다.
과밀 학급 없이 여유로운 교실 크기가 유지되어 교사 케어가 용이한 장점이 있는 반면, 고정된 또래 집단으로 인해 아이의 관계망이 단조로워질 수 있습니다.
학교알리미 공시 기준입니다. 학년 합이 전교생과 다를 수 있는데, 총계에는 특수학급 인원이 함께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보건교사 1명이 상주하여 아이들의 기초적인 응급 처치와 건강 관리 체계는 갖춰져 있습니다. 대다수 학교가 보건 인력을 두는 흐름과 같지만, 상담교사 0명, 사서교사 0명, 영양교사 0명으로 분야별 전담 교원 자리가 비어 있습니다.
서울이나 주요 도시 기준선과 견주었을 때 보건 외 전문 지원 인력이 부재한 상황은 소규모 학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건이며, 독서 지도나 정서 상담 등의 부담이 담임교사에게 집중될 수 있습니다.
학생 수가 적어 학년별 측정 인원이 여덟 명에서 열네 명 수준에 불과하지만,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저체력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5학년 남자 저체력 비율 20%, 5학년 여자 저체력 비율 25%에서 나타나듯 상급 학년 시기에 신체 활동이 줄어드는 흐름입니다.
교내에 강당 없이 체육관만 갖춰져 있어 기후 상황에 따른 실내 체육 활동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므로, 가정에서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챙겨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학생당 보건실 방문 13.68회로 연간 보건실 방문 1327건에 이르는 것은 아이들이 일상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보건실을 편하게 이용하고 있음을 뜻합니다. 교내 상담 건수 380건과 폭력예방·신변보호 교육 19시간 등 기본 안전 관리 및 예방 체계가 가동되고 있습니다.
다만 전문 상담교사가 따로 없는 여건이므로, 깊이 있는 정서적 보살핌이 필요한 경우 외부 전문 기관 연계가 가능한지 입학 전 미리 문의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학교폭력 항목은 발생 건수가 아니라 예방 교육과 활동 실적입니다. 시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예방에 시간을 들였다는 뜻이지, 사고가 잦다는 뜻이 아닙니다.
학교 내 체육관이 마련되어 있으나 별도의 강당 시설이 없어 대규모 실내 행사나 활동 진행 시 제약이 발생할 수 있는 시설 여건입니다. 환경위생 항목에 대해서는 공시된 세부 점검 데이터가 없으므로 교실 내 공기정화장치 운용이나 미세먼지 관리 상태 등 실제 교실 환경 현황에 대해서는 입학 전 학교 설명회나 학교 측 문의를 통해 직접 확인해 보는 것이 맞습니다.
학교에서 500m 안에 있는 학원 12곳입니다. 가까운 순서로 보여 드립니다. 과목을 누르면 그 과목만 봅니다.
카카오맵에 등록된 학원을 학교 기준 거리로 추린 목록입니다. 교습 과정과 운영 여부는 바뀔 수 있으니 실제 등록 전에 확인해 보세요.
배정 중학교 정보는 아직 준비 중입니다. 단지 주변 중학교군 배치 현황과 진학 흐름에 대해서는 관할 교육지원청이나 학교 설명회를 통해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