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6년을 보낼 학교, 숫자로 먼저 다녀왔어요
2006년에 문을 연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의 공립 남여공학 초등학교입니다. 재학생 446명에 22학급, 교원 27명으로 알맞은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교인력 자체도 규모에 맞게 잘 갖춰진 편입니다. 전체 학급당 학생은 20.3명으로 아이 한 명 한 명을 밀착 지도하기에 유리한 교실 공간을 제공합니다.
학생 수가 과도하게 붐비지 않아 교사의 시선이 아이들에게 잘 닿는 장점이 있지만, 전체 재학생 수가 아담한 편이라 대형 학교에 비해서는 전반적인 활동이나 친구 관계의 폭이 상대적으로 한정될 수 있는 대가가 따릅니다.
입학이나 전입을 고려할 때는 쾌적한 학습 환경과 또래 집단의 크기를 함께 저울질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방과후 프로그램 수 32개가 운영되어 다양한 특기 적성 활동을 경험할 수 있으며, 방과후 참여율 37.7%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녁 시간대 돌봄은 제공되지 않아 늦게 하교해야 하는 맞벌이 가정에는 아쉬움이 남지만, 오후돌봄을 통해 저학년 케어가 이뤄집니다.
급식은 친환경 식재료 비율 100%로 직영 운용되어 먹거리 안심 지수가 높습니다.
1학년 학급당 21명 수준에서 고학년까지 과밀 없이 여유로운 교실 크기를 유지합니다. 한 해 동안 연간 전입 22명, 연간 전출 17명으로 들어온 아이가 나간 아이보다 조금 많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큰 변동 없이 안정된 인원 구조 속에서 아이들이 6년 동안 차분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여건입니다.
학교알리미 공시 기준입니다. 학년 합이 전교생과 다를 수 있는데, 총계에는 특수학급 인원이 함께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보건교사 1명과 사서교사 1명이 상주하여 아동의 건강 관리와 독서 환경은 보편적 수준에 맞게 운영됩니다. 반면 서울 초등학교 현장에서도 점차 중요성이 커지는 상담교사 0명으로 전문 마음 건강 전담 인력이 비어 있는 점은 아쉬운 신호입니다.
아이의 정서적 상담이 필요한 순간에는 담임교사와 긴밀히 대화하거나 지역 전문 기관을 알아두는 할 일이 필요합니다.
중학년에서 고학년으로 올라가는 시기에 전반적으로 최상위 체력 비중이 낮은 편이며, 특히 5학년 여자 저체력 비율 15%로 기초 체력이 약해지는 경향이 드러납니다. 5학년 남자 1등급 비율 0%가 보여주듯 신체 활동이 움츠러들기 쉬운 학구 여건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아이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기보다는 가정에서 주말 야외 운동이나 체육 동아리 활동을 꾸준히 이끌어주는 보완책이 효과적입니다.
학생당 보건실 방문 7.7회로 아이들이 불편함이 생겼을 때 보건실 문턱을 낮게 느끼고 자주 이용하고 있음을 말해줍니다. 안전 교육 측면에서는 약물·사이버 교육 20시간을 비롯해 영역별 예방 수업을 실속 있게 채우고 있으며, 학폭 예방교육 평균 302.9분을 이수하여 정기적인 예방 체계를 유지합니다.
다만 교내 전문 상담 건수가 많지 않으므로 사소한 갈등이나 신체 이상이 생겼을 때 바로 보건실과 담임에게 알리도록 가정 지도가 필요합니다.
학교폭력 항목은 발생 건수가 아니라 예방 교육과 활동 실적입니다. 시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예방에 시간을 들였다는 뜻이지, 사고가 잦다는 뜻이 아닙니다.
체육관 시설이 마련되어 날씨와 상관없이 실내 체육 수업을 수행할 공간을 갖추었으나 별도의 독립 강당은 없습니다. 공시상 환경위생 관련 구체적인 측정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았으므로 교실 내 공기정화장치 작동이나 수질 점검 같은 시설 여건은 입학 전 학교 설명회나 안내물을 통해 학부모가 직접 확인해보는 조치가 권장됩니다. 병설 유치원이 함께 위치한 환경도 미리 파악해두면 좋습니다.
학교에서 500m 안에 있는 학원 14곳입니다. 가까운 순서로 보여 드립니다. 과목을 누르면 그 과목만 봅니다.
카카오맵에 등록된 학원을 학교 기준 거리로 추린 목록입니다. 교습 과정과 운영 여부는 바뀔 수 있으니 실제 등록 전에 확인해 보세요.
배정 중학교 정보는 아직 준비 중입니다. 추후 관할 교육지원청의 중학교 입학 배정 안내서나 학교 공시를 직접 확인해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