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6년을 보낼 학교, 숫자로 먼저 다녀왔어요
2004년에 문을 연 용인시 수지구의 공립 남녀공학 초등학교입니다. 재학생 422명에 20학급, 교원은 26명으로 용인 지역에서 중소 규모에 해당하며, 교원 수 26명은 전체 규모에 맞게 적정 수준으로 갖춰져 있습니다.
대형 학교에 비해 전체 재학생 수가 적어 교사와 학생 간 밀착 지도가 수월하고 전반적인 교실 밀도가 낮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한편 학년당 학급 수가 적기 때문에 또래 관계의 폭이 다소 좁아질 수 있고 대규모 동아리나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에는 한계가 동반됩니다.
아이가 조용하고 안정적인 교실 환경에서 차분히 적응하기를 원한다면 적합하지만, 다양한 교우 관계와 많은 활동을 원하는 경우 자녀 성향과 함께 신중히 저울질할 필요가 있습니다.
방과후 프로그램 수 18개에 참여율 45%로 학생 절반 가까이가 방과후 교실에 참여하고 있으며, 친환경 식재료 비율 100%로 식단 안전 여건은 우수합니다. 오후돌봄 인원 20명으로 방과 후 케어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저녁돌봄 인원 0명으로 늦은 시간까지 학교에 맡기기는 어렵습니다.
맞벌이 가정이라면 저녁 돌봄 공백을 메울 지역 돌봄 센터나 학원 일정을 별도로 마련해 두는 것이 현실적인 할 일입니다.
1학년 학생 43명에서 6학년 학생 103명으로 고학년으로 갈수록 재학생 수가 두 배 이상 늘어나는 양상을 보입니다. 그에 따라 학급당 학생 수 역시 1학년 21.5명에서 6학년 25.8명으로 높아집니다.
연간 전입 31명, 연간 전출 17명으로 들어온 아이가 나간 아이보다 많았습니다. 저학년 시기에는 쾌적하게 수업을 받다가 고학년 진입 시 교실 인원이 늘어나면서 학습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학교알리미 공시 기준입니다. 학년 합이 전교생과 다를 수 있는데, 총계에는 특수학급 인원이 함께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보건교사 1명과 영양교사 1명이 상주하여 학생 건강 및 급식을 전담하는 것은 초등학교의 일반적인 인력 구성입니다. 반면 상담교사 0명, 사서교사 0명으로 정규 전문 교사가 배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이에게 정서적 어려움이 생기거나 독서 활동 지도가 필요할 때 교내 전담 창구가 부족할 수 있으므로, 담임 교사의 연계 지도 체계나 가정 내 보완 방법을 입학 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4학년 남자 저체력 비율 15.5%에서 6학년 남자 저체력 비율 0%로 고학년이 될수록 남학생의 저체력 비중이 현저히 줄어드는 긍정적인 경향을 나타냅니다. 반면 여학생은 5학년 여자 1등급 비율 20.4%에서 6학년 여자 1등급 비율 8.3%로 최상위 등급 비중이 떨어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고학년 여학생의 신체 활동이 줄어들지 않도록 학교 체육 프로그램과 가정에서의 운동 습관 형성을 챙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학생당 보건실 방문 5.79회로 연간 보건실 방문 2679건이 누적되어 아이들이 아프거나 다쳤을 때 보건실을 부담 없이 찾는 여건입니다. 별도 상담교사는 없지만 교내 상담 건수 352건이 진행되어 담임 교사를 중심으로 학생 정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학폭 예방교육 평균 662분을 비롯해 생활안전 교육 19.6시간 등 관련 규정 시수가 확보되어 있어 기본적인 학교 안전 체계는 작동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 항목은 발생 건수가 아니라 예방 교육과 활동 실적입니다. 시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예방에 시간을 들였다는 뜻이지, 사고가 잦다는 뜻이 아닙니다.
체육관이 갖춰져 있어 궂은 날씨에도 실내 체육 수업을 진행할 수 있으나 전교생을 수용할 별도의 강당은 없습니다. 공시된 환경위생 정보가 공개되어 있지 않으므로, 교실 내 공기 질이나 시설 위생 상태는 입학 전에 학교 설명회나 학교 측 문의를 통해 직접 확인해 보는 것이 맞습니다.
학교에서 500m 안에 있는 학원 94곳입니다. 가까운 순서로 보여 드립니다. 과목을 누르면 그 과목만 봅니다.
카카오맵에 등록된 학원을 학교 기준 거리로 추린 목록입니다. 교습 과정과 운영 여부는 바뀔 수 있으니 실제 등록 전에 확인해 보세요.
배정 중학교 정보는 아직 준비 중입니다. 입학 후 구체적인 배정 가이드는 해당 관할 교육지원청 소식을 통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