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6년을 보낼 학교, 숫자로 먼저 다녀왔어요
1999년에 문을 연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의 공립 남여공학 초등학교입니다. 재학생 284명에 16학급, 교원은 19명으로 학급당 17.8명 수준인 소규모 학교입니다. 교원은 19명으로 전체 학생 규모에 맞춰 적정 수준의 인력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학급당 17.8명으로 교사가 아이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챙기기 유리한 여건입니다. 소규모 환경이라 또래 관계가 촘촘하고 돌봄의 밀도가 높은 반면, 학교 규모가 작다 보니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이나 동아리 선택의 폭이 대형 학교에 비해서는 제약될 수 있습니다.
대규모 학교의 다양성보다 아늑하고 세심한 보육 환경을 저울질하는 학부모에게 알맞은 곳입니다.
친환경 식재료 비율 100%로 직영 급식이 운영되어 먹거리에 대한 안심을 줍니다. 방과후 프로그램 수 32개, 방과후 참여율 53.2%로 학생 절반 이상이 학교 내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오후돌봄 인원은 31명이지만 저녁돌봄 인원은 0명으로 집계되어, 늦은 시간까지 돌봄이 필요한 맞벌이 가정이라면 사전에 운영 여부를 학교에 직접 확인해 보는 할 일이 필요합니다. 동아리 수 15개로 교내 활동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1학년 학생 39명에서 4학년 학생 55명, 5학년 학생 54명으로 올라갈수록 학급 수가 두 학급에서 세 학급으로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연간 전입 10명, 연간 전출 15명으로 나간 아이가 들어온 아이보다 다섯 명 더 많았습니다.
학년이 올라가며 학급이 늘어남에도 교실당 인원은 쾌적하게 유지되며 과밀 학급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학교알리미 공시 기준입니다. 학년 합이 전교생과 다를 수 있는데, 총계에는 특수학급 인원이 함께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보건교사 2명이 배치되어 학생 건강 관리와 응급 처치 여건은 매우 안정적입니다. 사서교사 1명이 근무하여 독서 지도 환경도 갖춰져 있습니다. 반면 상담교사 0명, 영양교사 0명으로 전담 인력이 없습니다.
서울이나 타 지역 초등학교에서도 전문 상담교사가 따로 없는 경우가 많으나, 정서적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라면 외부 전문 기관이나 담임교사와의 소통으로 보완해 주는 할 일이 필요합니다.
4학년 여자 저체력 비율 15%로 저학년 단계에서 여학생의 기초 체력 관리가 다소 아쉬운 편입니다. 반면 5학년 남자 1등급 비율 14.3%, 5학년 여자 1등급 비율 14.3%로 5학년에 접어들며 상위 등급 비율이 올라가는 경향을 보입니다.
아이 개개인의 문제라기보다 야외 체육 활동 시수나 학교 시설 여건 차이일 수 있으므로 가정에서의 신체 활동 보완이 유용합니다.
학생당 보건실 방문 9.77회로 아이들이 가벼운 통증이 있을 때 보건실 문턱을 낮게 느끼며 이용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학폭 예방교육 평균 597.3분을 비롯한 안전교육이 충실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교내 상담 건수 0건으로 별도의 상담 실적은 기록되지 않아, 세심한 정서 케어가 요구되는 경우 학부모가 직접 담임교사와 상담 채널을 다잡는 할 일이 유용합니다.
학교폭력 항목은 발생 건수가 아니라 예방 교육과 활동 실적입니다. 시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예방에 시간을 들였다는 뜻이지, 사고가 잦다는 뜻이 아닙니다.
학교 내 체육관 있음 조건이 갖춰져 있어 날씨와 관계없이 기본적인 실내 체육 활동이 이뤄집니다. 다만 강당 없음 환경이라 전교생이 한자리에 모이는 활동 공간에는 제약이 따를 수 있습니다. 환경위생 관련 공시 정보가 별도로 없으므로 입학 전에 교실 공기질이나 수질 등 시설 여건을 직접 점검해 보는 것이 맞습니다.
학교에서 500m 안에 있는 학원 39곳입니다. 가까운 순서로 보여 드립니다. 과목을 누르면 그 과목만 봅니다.
카카오맵에 등록된 학원을 학교 기준 거리로 추린 목록입니다. 교습 과정과 운영 여부는 바뀔 수 있으니 실제 등록 전에 확인해 보세요.
배정 중학교 정보는 아직 준비 중입니다. 정확한 배정 대상 학교 목록은 관할 교육지원청 안내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