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6년을 보낼 학교, 숫자로 먼저 다녀왔어요
2003년에 문을 연 용인시 수지구의 공립 남녀공학 초등학교입니다. 재학생 895명에 37학급, 교원은 46명으로 규모가 큰 편이며 인력 자체는 학교 크기에 맞게 갖춰져 있습니다. 학교가 크면 개설되는 방과후 활동이나 동아리의 선택지가 넓어지고 또래 관계의 폭이 두터워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학급당 학생 수가 24.2명으로 교실 밀도가 마냥 낮지는 않아, 선생님의 손길이 아이 한 명에게 세심하게 닿기까지는 가정에서의 세심한 보살핌이 함께 받쳐주어야 합니다. 대규모 학교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에서 다양한 친구를 사귀기 좋은 환경이지만, 조용하고 차분한 보살핌을 더 필요로 하는 아이라면 입학 초기에 적응 과정을 조금 더 주의 깊게 살펴줄 필요가 있습니다.
단지를 누르면 단지별 학군 보고서로 이동합니다. 거리는 직선 기준이라 실제 통학로는 한 번 걸어보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학구도상 이 학교로 배정되는 단지입니다. 같은 단지라도 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최종 배정은 교육지원청 공고로 확인해 주세요
한 학년이 몇 반인지, 남녀 비율은 어떤지부터 학교의 결이 갈립니다. 이 학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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